|
서울대학교: 논리와 비판적 사고
저를 포함한 철학 전공자들은 묘한 취향들이 있는데, 그것은 응용분야, 응용학문에 대해서 관심을 덜 가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 아마도 변하지 않는 것, 영원한 것에 대한 갈망이 철학을 전공하면서 마음 속에 뿌리를 내리기 때문이 아닐까요. 억지일지 모르지만 그렇게 생각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런 까닭에 저는 박사과정에서 논리학을 전공하였고, 그 동안에 '비판적 사고'에 대해 큰 관심을 갖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학생들에게 가르치다보니 '비판적 사고'가 참 중요하다고 생각하게 되더군요. 제가 가르치기 때문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중요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누구든 무엇인가를 잘 하기 위해서 결국에는 '생각을 잘 해야 하는 것'을 빠뜨릴 수 없기 때문이지요. 이 비판적 사고에 대한 저의 최근(2011년) 저술이 "나를 성장시키는 생각의 기술"이구요, 이 사이트의 내용 일부도 그 내용의 확장, 혹은 부수적으로 관련된 내용들입니다. 책에서 나름대로 체계적인 설명을 했고, 또 다른 책들이 '비판적 사고'에 대해서 체계적으로 설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여기서는 저의 개인적인 흥미와 취향을 따라서 다소 난삽하더라도 자유분방하게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재미있게 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겠죠?^^ 진정한 생각을 위하여 개론적 내용
|
<영화로 읽는 윤리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