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드라마로 철학 하기^^

 




"영화로 철학하기"란 '영화'만으로 철학한다는 말이 아니다. 사실 말하고 싶은 것은, '영화, 드라마, 소설 등 재미있는 모든 것으로 철학하기'이다. 그냥 그 대표주자로서 '영화'가 제목에 들어가 있을 뿐이다.

내가 오래 동안 가져온 생각, 철학을 보다 재미있고 쉽게 설명하는 방법에 대한 생각은, 철학을 설명할 때 드는 예만 보다 흥미진진한 것으로 바꾸어도 철학은 훨씬 재미있어질 것이라는 점이다. 철학 교수님들은 "여기 있는 이 탁자, 저 소나무가 진정으로 존재하느냐?"라고 물으면서 설명하신다. 하지만 그 생각은 재미있으나 그 '예'는 재미가 없다. 이럴 때는 (흔한 예이지만) <매트릭스>라는 영화 한 장면을 보여주는 것이 더 나을지 모른다. 일단은 이렇게 시작할 수 있을 것이다.


 

a 영화보면서 생각하는 것

  1. 타이타닉
  2. 매트릭스
  3. 올드보이
  4. 공각기동대 리뉴얼
  5. 슬리피 할로우
  6. 겨울 왕국
  7. 배트맨
  8. 레미제라블
  9. 유령신부
  10. 러브레터
  11. 두사부일체

 

a 책에서 못 다한 이야기들

  1. 철학의 본성과 그 문제에 대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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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읽는
서양철학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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