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깨비의 철학공부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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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 에세이에 있던 글들을 옮겨왔습니다.   파깨비 2003/08/05 3926
 성격에 맞지 않는 글들은 예고없이 삭제합니다.   파깨비 2004/12/09 3663
 자유 게시판을 만들었습니다.   파깨비 2003/07/11 3454
123  2014년 여름, 요즘은 영화 이야기를 많이 쓴다는...   파깨비 2014/08/18 3239
122  국립중앙도서관 사서 추천 도서로 선정: <영화로 읽는 서양철학사>   파깨비 2014/07/15 3201
121  '소크라테스'의 탈을 쓴 소피스트들   파깨비 2014/03/20 3257
120  [영화] <슬리피 할로우>에 대하여   파깨비 2014/03/14 3042
119  생명과 심리철학, 그에 대한 다소의 회의론   파깨비 2014/03/13 3032
118  '자기 자신을 좀 알자'... 제발.-_-;   파깨비 2011/09/04 4108
117  진정, 사실이란 것은 무엇인가?   파깨비 2011/09/02 3271
116  철학을 공부할수록 늘어나는 나의 걱정은...   파깨비 2011/08/11 3736
115  "헤르만 헤세씨, 청춘이란 뭔가요?"   파깨비 2011/08/03 3286
114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책을 공짜로 얻다.^^   파깨비 2011/07/25 3445
113  철학을 하고 싶은가? 힘든 일을 할 의향이 있는가?   파깨비 2011/07/20 3464
112  철학적 수수께끼 <하나>   파깨비 2011/07/13 3152
111  좋은 것들을 모두 뭉쳐 놓은 것... 그게 뭘까?   파깨비 2011/07/11 2928
110  철학을 위해서 왜 태권도가 필요한가?   파깨비 2011/07/07 3053
109  같이 일하던 디자이너, 30억을 투자받았단다.   파깨비 2011/07/03 3183
108  소크라테스가 이해된다.   파깨비 2011/07/01 3150
107  철학 학회에서 무엇을 배우는지에 대한 단상.   파깨비 2011/06/29 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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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읽는 윤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