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깨비의 철학공부 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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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999년의 여름... 어떤 벤쳐 사장님.
파깨비		 2003/02/10 5963 1079
10
   올해(2003년) 며칠 전...
파깨비		 2003/02/08 5499 1067
9
   어떤 후배를 만났다. 그 후배의 미래에 대해서 물었다.
파깨비		 2004/12/31 5470 1101
8
   독심술로 운명에 대해서 말할 수 있는 까닭...
파깨비		 2004/12/31 5018 1042
7
   2002년 봄의 어느 날...
파깨비		 2003/01/28 5006 1048

  독심술 일기는 뭐하는 데냐면요...^^
파깨비		 2003/01/28 4930 1133
5
   1999년 5월...
파깨비		 2003/01/28 4707 1037
4
   2000년 여름의 어느날...
파깨비		 2003/02/03 4631 986
3
   아래, 1999년 5월에 덧붙여...
파깨비		 2003/02/03 4424 1066
2
   어느 학생 면담기.
파깨비		 2010/06/08 3205 762
1
   역시, 후배를 만난 이야기.
파깨비		 2015/08/20 2169 54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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