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깨비의 철학공부 자료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보기
26  파깨비 님에게   잿빛추억 2003/07/12 2318
25  황우석 박사와 윤리논쟁에 대해.   파깨비 2005/06/16 2310
24  [철학시] 내가 예전에 써 본 철학시입니다.   파깨비 2004/12/16 2274
23  철학을 가르쳐 보면... 어려운 점.   파깨비 2011/06/06 2263
22  <뷰티풀 마은드>라는 영화를 보고...   파깨비 2007/01/15 2258
21  세계 철학자 대회에서[1]   파깨비 2008/08/06 2250
20  철학을 공부하는 많은 사람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파깨비 2007/01/02 2250
 삶은 이야기이다.   파깨비 2004/12/29 2250
18  논리학에 대해서 원래 하려던 말은...   파깨비 2011/06/21 2249
17  진리를 인식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지적 능력이 아니다.   파깨비 2006/12/20 2247
16  사람들은 여러 철학자들의 사상을 연구하는데...   파깨비 2006/03/30 2221
15  소크라테스의 죽음이 의미하는 것.   파깨비 2004/08/25 2208
14  나는 논리학자다.-_-;   파깨비 2011/06/21 2196
13  세계 철학자 대회에서[2]   파깨비 2008/08/06 2195
12  2011년 1학기 철학과 교강사 모임   파깨비 2011/06/13 2191
11  서울대 음대 A교수의 '어떤 레슨'   파깨비 2011/02/16 2179
10  [철학시2] 사랑초의 상념 1  파깨비 2004/12/16 2176
9  홈피새단장됐네요..^^   스피놀자 2011/10/13 2062
8  새로 홈페이지를 만들다 보니...   파깨비 2011/06/16 2015
7  서울대 철학과 고 김영정 교수 추모강연   파깨비 2011/06/09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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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읽는 윤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