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깨비의 철학공부 자료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보기
245  집 컴이 살짝 맛이 갔네여..메모장에 밖에 안되네여 ㅡㅡ;;   형유민 2006/05/11 2971
244  철학을 가르쳐 보면... 어려운 점.   파깨비 2011/06/06 3362
243  서울대 음대 A교수의 '어떤 레슨'   파깨비 2011/02/16 2858
242  세계 철학자 대회에서[2]   파깨비 2008/08/06 2851
241  세계 철학자 대회에서[1]   파깨비 2008/08/06 2122
240  <뷰티풀 마은드>라는 영화를 보고...   파깨비 2007/01/15 1973
239  철학을 공부하는 많은 사람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파깨비 2007/01/02 2042
238  우리 말에 영어 섞어 쓰기...   파깨비 2006/12/22 2266
237  진리를 인식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지적 능력이 아니다.   파깨비 2006/12/20 2016
236  사람들은 여러 철학자들의 사상을 연구하는데...   파깨비 2006/03/30 1966
235  황우석 박사와 윤리논쟁에 대해.   파깨비 2005/06/16 2077
234  삶은 이야기이다.   파깨비 2004/12/29 2073
233  [철학시2] 사랑초의 상념 1  파깨비 2004/12/16 1881
232  [철학시] 내가 예전에 써 본 철학시입니다.   파깨비 2004/12/16 2000
231  철학이 현실에 고리를 거는 곳   파깨비 2004/12/16 1970
230  소크라테스의 죽음이 의미하는 것.   파깨비 2004/08/25 1992
229  너무나 화가 났다. -_-;;   파깨비 2004/07/21 2135
228  철학과 대학원생들의 식사   파깨비 2004/07/17 2165
227  누구나 가진 문제...   파깨비 2004/04/11 1819
226  철학을 한다는 것의 의미   파깨비 2004/04/01 2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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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읽는 윤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