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깨비의 철학공부 자료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보기
21  철학 학회에서 무엇을 배우는지에 대한 단상.   파깨비 2011/06/29 1516
20  진리를 인식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지적 능력이 아니다.   파깨비 2006/12/20 1512
19  철학을 위해서 왜 태권도가 필요한가?   파깨비 2011/07/07 1506
18  같이 일하던 디자이너, 30억을 투자받았단다.   파깨비 2011/07/03 1502
17  철학적 수수께끼 <하나>   파깨비 2011/07/13 1488
16  삶은 이야기이다.   파깨비 2004/12/29 1476
15  철학이 현실에 고리를 거는 곳   파깨비 2004/12/16 1467
14  국기원에서 학문 논쟁을 하다.   파깨비 2011/06/21 1455
13  철학을 공부하는 많은 사람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   파깨비 2007/01/02 1441
12  황우석 박사와 윤리논쟁에 대해.   파깨비 2005/06/16 1435
11  사람들은 여러 철학자들의 사상을 연구하는데...   파깨비 2006/03/30 1432
10  좋은 것들을 모두 뭉쳐 놓은 것... 그게 뭘까?   파깨비 2011/07/11 1425
9  [철학시] 내가 예전에 써 본 철학시입니다.   파깨비 2004/12/16 1424
8  <뷰티풀 마은드>라는 영화를 보고...   파깨비 2007/01/15 1423
7  새로 홈페이지를 만들다 보니...   파깨비 2011/06/16 1417
6  세계 철학자 대회에서[1]   파깨비 2008/08/06 1363
5  [철학시2] 사랑초의 상념 1  파깨비 2004/12/16 1357
4  서울대 음대 A교수의 '어떤 레슨'   파깨비 2011/02/16 1333
3  세계 철학자 대회에서[2]   파깨비 2008/08/06 1310
2  생명과 심리철학, 그에 대한 다소의 회의론   파깨비 2014/03/13 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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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읽는 윤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