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깨비의 철학공부 자료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보기
21  서울대 음대 A교수의 '어떤 레슨'   파깨비 2011/02/16 1333
20  철학을 가르쳐 보면... 어려운 점.   파깨비 2011/06/06 1545
19  2011년 1학기 철학과 교강사 모임   파깨비 2011/06/13 1526
18  새로 홈페이지를 만들다 보니...   파깨비 2011/06/16 1417
17  국기원에서 학문 논쟁을 하다.   파깨비 2011/06/21 1455
16  나는 논리학자다.-_-;   파깨비 2011/06/21 1655
15  논리학에 대해서 원래 하려던 말은...   파깨비 2011/06/21 2845
14  철학 학회에서 무엇을 배우는지에 대한 단상.   파깨비 2011/06/29 1515
13  소크라테스가 이해된다.   파깨비 2011/07/01 1603
12  같이 일하던 디자이너, 30억을 투자받았단다.   파깨비 2011/07/03 1502
11  철학을 위해서 왜 태권도가 필요한가?   파깨비 2011/07/07 1506
10  좋은 것들을 모두 뭉쳐 놓은 것... 그게 뭘까?   파깨비 2011/07/11 1425
9  철학적 수수께끼 <하나>   파깨비 2011/07/13 1488
8  철학을 하고 싶은가? 힘든 일을 할 의향이 있는가?   파깨비 2011/07/20 1875
7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책을 공짜로 얻다.^^   파깨비 2011/07/25 1882
6  "헤르만 헤세씨, 청춘이란 뭔가요?"   파깨비 2011/08/03 2131
5  철학을 공부할수록 늘어나는 나의 걱정은...   파깨비 2011/08/11 2331
4  진정, 사실이란 것은 무엇인가?   파깨비 2011/09/02 2099
3  '자기 자신을 좀 알자'... 제발.-_-;   파깨비 2011/09/04 2561
2  생명과 심리철학, 그에 대한 다소의 회의론   파깨비 2014/03/13 995
목록보기 | 로그인 | 회원가입 | [1] 2 [3]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sirini

 

 

 

 

 

a

<영화로 읽는 윤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