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안부두입니다.
여기에 있는 저의 지난 글만 읽어 보아도 저의 사상이나 생각들을 어느정도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연장선상에서 제가 무엇을 중요시하는지도 아실 것입니다.
저는 우선 이 지구상에 성매매란 것 자체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칫 오해의 소지가 있을까해서 자세히 말하자면 성매매란 개념 자체가 엉터리라는 것입니다.
제가 그토록 아름다울미자 미국과 일본이 표하는 먹어치우겠다는 쌀미자 미국에 대한 저의 기발하고 독특한 사고를 여기서 다시 설명하진 않겠습니다.
우리는 아주 꽃부리 영자까지 사용하면서 영국을 영국이라고 부르는데요 영국(브리튼킹덤중에 잉글랜드의 프리미어리그)의 프로축구팀 중에 리버풀이라고 있습니다.
이를 우리는 한자어로 저희집이 인천인데 제물포 또는 뭐 서울의 영등포 하는 식으로 예를 들어 중국식으로 리물포라고 부른다고 합시다.
또는 일본과 우리식으로 리바뿌로(리버풀)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둘 사이는 엄연히 틀리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이름에 대한 개념자체에 대한 인식에서 서로 다르게 출발하는 것이니깐요.
우리가 말하는 것이 다른 세계에선 아예 언표불가한 것도 찾아보면 많습니다.
보편적이고 통상적인 기준으로 볼때 성매매란 것을 매춘으로 불뤄야 옳습니다.
성매매란 뜻과 매춘이란 뜻은 엄연히 다릅니다.
성매매가 가지고 있는 혁명적인 또는 여권신장사상으로 까지 논리를 여기서 비약시키고 쉽진 않습니다.
다만 우리가 무엇을 칭할때 그것이 맞느냐 틀리냐 먼저 고찰해 보자는 것입니다.
소자화현상을 가지고 우리는 언제부턴가 저출산현상이라고 말합니다.
참으로 웃기는 발상에서 오는 지칭입니다.
저출산이라고 표하는 단어의 이면에 있는 전략과 음모는 자치하고 우리가 저출산으로 먼저 인정하고 그 다음 문제제기들을 풀어갈때 우리는 이미 출발부터 잘못가고 잇는 것입니다.
매춘은 매춘인 것입니다.
이른바 풍속산업 그중에서 매춘은 인류사와 함께 해 왔다는 것을 여러분들도 잘 알 것입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우리는 쉽게 건드려서는 문제를 오히려 망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여성부와 여성단체 및 종교단체들은 더 이상 내버려 둘 수 없겠지만 법을 만들어 강제하는 것보다 개개인의 도덕성에 이 문제를 맡겨야 합니다.
법으로 강제해서 단속하고 처벌하고 벌금때리고 징역보내면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또한 이문제를 성자체 즉 인간의 생식기관에 대한 포커스를 가지고 이문제에 접근하면 안됩니다.
인간의 본능을 가지고 볼때 문제는 간단합니다.
매춘이 없어 진다는 생각 자체를 가지는 것이 얼마나 커다란 모순을 가질 수 있는지 우리는 솔직해 질 필요 있습니다.
법으로 강제하면 음성적으로 더 변태적으로 주택가로 들어올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하고자 하는 것의 문제는 서울,부산,인천,대구등 대도시와 미군주둔지역 부근 항구나 주요 교통 요충지에 있는 집창촌을 없에겠다는 것의 발상 자체가 위험하다는 것입니다.
외국 독일의 함부르크나 아니면 이탈리아주둔 미군주둔지역을 단순 비교하는 것은 좀 그렇지만 이 일로 절대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경제적으로 여기에 종사하는 업주, 자신의 꽃을 파는 여자들까지 풍속산업은 하나의 산업이며 쉽게 건드릴 수 없는 것입니다.
인위적으로 해결 될 문제가 아닙니다.
더욱이 요즘 테레비를 보면 리모콘을 집어 던지고 쉽습니다.
아주 의도적으로 업주는 이용해 처먹는 나쁜사람으로 몰고가고 자신의 곷을 파는 여자들은 업주나 포주들에 의해 강제적으로 데모에 이용당하고 있는모습, 오늘도 계속해서 업주들의 흉학한 일들은 테레비를 통해 우리에게 보여지며 꽃을 파는 여자는 인권유린을 당하고 있다는 것을 반복해서 볼수 있습니다. 이쯤되면 한마디로 세뇌공작입니다.
진실은 저 산너머 무지개처럼 있습니다.
나는 지금 방송에서 보여주는 것이 진실이 아닐 수 있음을 깊이 의심합니다.
모자를 눌러쓰고 마스크를 한체 데모하는 저 여자들 중에도 분명 결손가정에서 자란 불우한 환경으로 인해 한 가정의 소녀가장 역활을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며 정당하게 직업으로 인정해 주길 바라며 자신들이 꽃을 팔면서 흘리는 땀도 한 여름 에이콘이 빵빵하게 나오는 은행 데스크 앞에서 5만원을 입금받는 은행여컈셔와 똑같은 노동행위로 인정받길 바라며 자신들도 인간이고 여자라는 것을 말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라고 저는 단정 할 수 있습니다.
어느 코메디안 말처럼 "인생 뭐있어 다 그렇게 사는 거지" 처럼 그들도 분명 인간이고 그들도 그렇게 빠르면 60 늦으면 80 평균적으로 70까지 살다 가는 것입니다.
중요한 우리가 어디서 왔으며 지금 무엇을 하고 있으며 다시 어디로 우리가 가느냐는 것인데요.
자 이제 제가 말하고 싶은 본론입니다.
우리의 지상에서의 하나뿐인 삶 에 대해서 간단히 말하고 싶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인간의 자유의지입니다.
우리에게는 선택할 수 잇는 자유(프리덤추스: 러셀의 말하는 프리윌 같은 같은 개념이나 나는 다르게 칭한다)가 있습니다.
우리는 선에 편에 서든지 악이나 테러리스트편에 설수도 있는 자유가 있습니다.
중간은 없습니다. 자 양자택일을 하십시요.
이것이 자유의지입니다.
나는 매춘을 할 수도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용감하게 거기에 문제되는 책임도 질것을 다집합니다.
제가 하는 행동에 책임을 지는 것으로 자유의지를 행사하겠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누구도 매춘을 막을 수 없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막을 수가 없으며 매춘을 없앤다는 생각자체가 위험한 것입니다.
칸트 표현을 빌자면 스스로 반복해서 생각하면 할 수록 경외와 감탄을 준다는 개개인 자신들 마음속의 도덕률을 인정해 주어야 합니다.
피해자니 가해자니 이러한것 또 여기에 대해 심판 자체를 한다는 것은 홉스이후 관념화된 리바이어던의 악령으로 부터 우리는 자유로와야 합니다.
희마의 살인마 유영철이 재판관에게 절규하며 달려가면서 "감히 당신히 날 심판할 수 없어" 라 외치면서 다음 재판출석을 거부하며 자신을 죽여달라고 말한 것을 우리는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물론 그는 확인된 21명의 여성과 그가 말한 25명의 여성을 살해했다는 것은 사실일 것입다.
"제발 좀 부유층들 각성하고 여자들 몸 함부로 놀리는 일 없었으면 좋겠다 "고 살기어린 말을 하는 그에게서 인간의 조건이란 무언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그녀들 대부분은 이른바 꽃을 파는 여자들입니다.
공창제(합법화)니 성매매근절이니 하는 것 보다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무언지 알아야 합니다.
참으로 이 세상에는 악의 세력들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우리의 자유의지는 여기에 용감하게 맞서야합니다.
되지도 않고 될 수도 없는 성매매단속 그자체 보단 중요한 것은 개개인이 가지고 있는 도덕률로 먼저 위선들과 우리는 당당히 맞서야 됩니다.
악의 세력이 패퇴하는날 성매매는 없어질 것입니다.
끊임없이 계속되는 악의 유혹으로부터 우리가 승리할 수 있는 것은 자유의지가 얼마나 위대한 선물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참기 힘들어도 선을 행할 수 있습니다.
악의 유혹을 이겨낼 수 있는 용기가 있습니다.
세상에는 아무리 힘들어도 해야될 일이 있습니다.
또한 아무리 하고 싶어도 해서는 않될 일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개인의 선택이지 국가가 아닙니다.
개인의 자유의지(후리덤추스:선택할수 있는 자유 또는 프리 윌)가 중요합니다.
아래 글은 인류사에 가장 잔인한 테러리스트로 중 하나로 기억되며 그의 사형 집행에서 그의 얼굴에서 악마의 모습까지 보였다고까지 회자된 티모시멕베이가 사형집행전 최후진술 한 내용입니다.
Invictus
Out of the night that covers me,
Black as the Pit from pole to pole,
I thank whatever gods may be
For my unconquerable soul.
In the fell clutch of circumstance
I have not winced nor cried aloud.
Under the bludgeonings of chance
My head is bloody, but unbowed.
Beyond this place of wrath and tears
Looms but the Horror of the shade,
And yet the menace of the years
Finds, and shall find, me unafraid.
It matters not how strait the gate,
How charged with punishments the scroll,
I am the master of my fate:
I am the captain of my soul.
정복불능한 인간의 자유의지 아무리 많은 형벌이 날 기다릴지라도 중요치 않다는 희대의 살인마 그에게서 유영철에게서 보이는 악마 근성을 보며
아엠 더 매스터 옵 마팻 아엠 더 캡틴 옵마솔 즉 나는 내 운명의 주인, 내 영혼의 선장이란 말을 끝으로 전해드리며 성매매 단속이란 것 자체가 인위적이란 것이며 없어질 수 없다란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럼 중요한 것은 무어냐! 같이 생각해 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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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안부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