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왕자 잿빛추억은 이블루션님이 말하는 가면쟁이와 그들이 능력이 없다라는 말을 재대로 파악도 못하고 있다
어린왕자 딱 예로 들마 바러 잿빛추억 본인이 바로 가면쟁이다. 자기의 주관적 신념에 누려 객관적이 진리를 객관적으로 바라보는것을 왜곡하는자
어린왕자 글 문맥도 파악 못하는 주제에 비약은 엄청나게 늘어 놓는구나
어린왕자 그 쓸데 없는 비약이 본인이 가면쟁이라는 것을 반증 하고 있다는 것을 알지도 못한다
어린왕자 비약을 하게 되는 원인은 증거범위를 넘어서게 자신의 논리에 믿음을 가지기 때문이다
어린왕자 그것이 이블루션님이 말하는 이기주의이고 옳바른 것을 외곡하는 힘인것이다
어린왕자 이브루션님이 말하는 가면쟁이의 무능함이란 자신의 이기주의를 타파하고 옳은 방향으로 갈 능력이 없다는 의미이다
어린왕자 굉장히 단세포에 이기 주의자 바로 가면쟁이 잿빛추억이다
어린왕자 그래 다른사람들은 잘 알짇 못하는 문장을 써가면 글의 본질을 외곡시키면 본인이 말을 잘한다 생각하는가?
어린왕자 너의 비약에 다른이들이 꼽타하는것에 카타르시스라도 느끼는건가?
어린왕자 어떤 수단을 써서라도 네자신이 내가 이겼다라는 마음만 들게 하면 실제로 이긴거라 생각하는건가?
어린왕자 가면쟁이 본인도 알고 있을것이다 그걸 고칠 능력도 있다. 허나 자기가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기 두려울것이다
어린왕자 그것은 네가 철학을 하는 목적이 다르기때문이다 진리 탐구가 아니라는 것이다. 넌 네 생각에 증거범위 이상의 믿음을 가지고 있다 자기자신에 대한 광신도 인거이다
어린왕자 너는 너의 생각을 모두가 이해 할 수있다록 풀어 쓸수 없을 것이다 능력잉 없는게 아니라 스스로 않하는거다
어린왕자 다른이가 확실하게 파악 하게 쓰게 되면 자신의 부당성을 제대로 알리는 결과가 되거든 가면쟁이들의 숫법은 연막을 통해 다른이들이 제대로된 사고를 못하게 되는 것이다
어린왕자 반면 투쟁자들은 모두가 납득할 수 있도록 가면쟁의 모순을 풀어 버리려 한다
어린왕자 가면쟁이들 한편으로는 불쌍한 인간들이다 스스로 족쇄를 채우고 거기에서 벚어나질 못하니 ㅉㅉ
어린왕자 자 이제 잿빛추억이 어떠한 가면 놀이를 할지 우리모두 지켜 보아야 한다 또 무슨 비아냥거림과 전혀 문법적이지 못한 외계어를 구사하면 곱씹을 것인가
윗 글의 비판 글을 보면 필자에게 상당한 개인적 감정이 있는 모양이다. 아무튼 그것 사견에 지나지 않으니 뭐 별로 상관할 바는 아니지만 필자의 비판글이 잘못되었다는 지적이 있는 것 같아 그것에 대해 다시 반박해 보기로 한다.
이브루션님이 말하는 가면쟁이의 무능함이란 자신의 이기주의를 타파하고 옳은 방향으로 갈 능력이 없다는 의미이다
라는 글이 있다. 이기주의라는 말이 있는데, 필자가 비판한 윗 글을 살펴 볼까?
[가면쟁이 : 신념(혹은 강한 신념), 정당성에 사로잡혀 그것을 위해 있는 사실을 왜곡하여 거짓으로 만들고 시간이 지나면 왜곡한 사실을 잊어 그것을 진실인양 떠받들어 행동으로 실천으로 옳기며 여러 불행을 일으키나느 자 혹은 그러한 성질에 가까운 자이다
투쟁인 : 왜냐하면 그는 진정 존재의 욕망을 위한 그리고 자신을 위한 투쟁이 무엇인지 알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실과 가치를 완벽히 분리하고 모든것에 철저해질 수 있는 것이다.]
이기주의라는 말이 무슨 뜻을 의미하는 것인지 알까? 자신의 개인적 이익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주의를 가리켜 말한다. 자신의 이기주의를 타파한다? 투쟁인은 그러한 존재인가? ‘그는 진정 존재의 욕망을 위한 자신을 위한 투쟁’이라고 되어 있는데,
필자가 읽은 한 논픽션 소설 중에서 범죄자가 자신에 대해서 말한 부분이 있다. 대충 내용이 다음과 같다. “나는 내 존재를 위해서 그들을 죽였을 뿐이다. 그들은 내 존재를 부정하려 했으므로, 또한 그들은 그들 이외에는 다른 어떠한 존재도 인정하지 않는 인간들이므로……중략…… 난 단지 나의 욕구의 충실하였을 뿐이다.” 필자의 논리가 틀리지 않다면 윗 글의 투쟁인이라는 것이 이 범죄자와 다를 바가 전혀 없어 보이는데 필자가 잘못 판단한 것일까? 왜 그런 식으로 말한 신념도 없이 오직 자신의 욕구가 바라는 데로 충실하게 행위했으니까.
이기주의를 극복하면 투쟁인이 되는 모양이다. 그런데 극복해야할 이기주의에 대해서 우리는 어떤 자세를 취해야 할까? 가소롭게도 신념이외에는 더 존재하는 것이 없지 않을까? 대체로 역사적 영웅들은 이러한 신념에 의해 자신의 존재를 확장시켜 세계사적 인물이 되는 것이라고 필자가 예시를 들었다. 잘못되었나? 그들도 한낱 범죄자일 뿐일까? 천만의 말씀이다. 범죄자는 별 가치 없는 쓰레기일 뿐이다. 그 스스로가 자신의 욕구를 억제하지 못하고, 미래의 상황에 대한 판단없이 혹은 신념적 목표 없이 자신의 욕구가 시키는 대로 행위를 하니까 범죄를 저지르는 것이다. 틀린가?
그래서 비판했다. 신념도 없는 인간이 무엇을 추구하면서 살 것이냐고. 신념이 없으니까 추구해야 할 것은 자신의 욕구이겠다. 참 대단하다. 욕구를 최고의 가치로 추구하는 인간이 도대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 이기주의? 이럴 때 이기주의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을까?
신념을 가진다는 것과 신념을 가진 척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것이다. 신념을 가짐으로서 인간은 본질적으로 강해 질 수 있다. 신념을 가진 척하는 것은 그냥 가진 척이나 하면서 그럭저럭 자신의 욕구나 충실하게 충족하는 것이다. 이기주의? 무엇이 이기주의 인지 필자가 한 번 물어봐도 될까?
이것으로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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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추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