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람 |
같은 한국인이로서 자신의 나라를 비판하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면 그 나라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가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다른 한쪽에서 본다면 한 나라의 사람으로서 자신의 나라에 대한 바라는 점이라 보셨으면 합니다.
먼저 한국의 역사를 보면 다른 나라의 침략과 권력 다틈 등등 여러가지 많은 사건들이 일어났으며 한땐 여러 나라로 갈라지기 까지 했으며 옆 일본에 식민지가 되기도 했습니다. 그로부터 한국은 광복과 동시에 6.25을 겪에 되고 민족의 분열을 끝으로 반세기동안 남북은 그야말로 다른나라와 같은 생활을 했습니다. 폐허가 된 서울과 다른 지방들은 다시 일어나기 시작하고 서양나라로 부터 뒤쳐진 많은 것들도 조금씩 그 사이가 좁혀지고 있었습니다. 그로인해 많은 오류가 생겨나고 있으며 IMF와 같은 사건도 일어났습니다. 이렇게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한국은 새롭게 시작했으며 그런 모습들이 바로 이 한국을 만들었나 생각해봅니다.
요즘 세상은 인터넷과 수많은 나라들의 문화들이 교류하는 시대로 점점 세상은 작아기고 있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으며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주위엔 이미 서양식의 사고와 문화가 자리잡았다는 사실을 느겼을 것입니다. 또한 여러 제도와 법 역시 서양의 본을 땄으며 한국의 모든 의식과 사고들도 점점 서양의 뜸사이로 멀어지고 있다는 느낌이 들때도 있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고 이제는 또하나의 이슈로 자리잡고 말았습니다. 서양 프랑스(현잰 제외)나 영국 같은 나라에서 시작한 일류 학교나 교욱방식이 미국을 통해 일본을 거쳐서 지금 한국에 그 깊이가 더해가고 있다는 것은 주위의 많은 학생들을 중심으로 알수있으며 그로인해 생기는 청소년 문제는 더해가고 있습니다. 왕따, 성, 마약 등등으로 쉽게 노출되었으며 안과 밖의 압박으로 불안해진 청소년들은 외로운 외줄따기로 오직 일류대학을 목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그 들의 사고와 문화는 이미 서양식이 되어갔으며 국사품애용 운동도 하지만 이미 그 들을 돌리기엔 역부족인 것 같습니다.
부모세대들이 되면서의 문제는 더더욱 그 심각성을 드러내며 국민의 감정 또한 그리 좋다고 말할수 없게 됬습니다. 가까이로 먼저 반미화 운동이라 할수 있습니다. 먼저 어른세대들은 IMF를 계기로 빈부의 차이는 심해졌으며 소비와 정치적 비리를 봐서라도 쉽게 짐작할순 있을 것입니다. 한국은 이미 그 위부터 흔들기기 시작했으며 국민모두가 흔들리는 일을 초래하고 말았습니다. 또한 부모세대와 청소년들과의 고립은 점점 깊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사람의 들의 단점을 대표적으로 냉정하게 바라본다면 정은 많고 이해심은 많으나 성격이 조급하며 자신의 주장이 뚜렸하며 차별의식을 가지고 있다 말할수 있을것입니다. 정치에서도 자신의 주장만 되세우다 그 시간이 다 가기 마련입니다. 서로의 인격과 생각을 존중하며 토론을 하고 진정으로 나라에 대해서 이슈를 벌인다면 조금이나마 국민들의 허리띠가 풀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한 부모세대들과의 활발한 대화와 협력 그리고 교육의 발전이 생긴다면 한국의 밝은 날을 머지 않다고 저는 봅니다.
제가 너무 잡담만 널아 놓은지 걱정이 되는군요. 한국은언제든지 발전이 가능한 나라입니다. 수많은 과제들을 함께 풀어나가며 정부는 그 들의 생각과 말을 경청하며 함께 토론해야 할것입니다. 남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그 나라를 이끄는 힘이 될수도 있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견해가 있으신 분은 순탄하게 적어주십시오. |
200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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