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의 철학

 


O 소크라테스의 철학사적 의의

진리추구. 확고부동한 지식을 위한 기초 정립을 시도함.
(당시의 상대주의적 회의론자들인 소피스트들과의 대조점)

좋은 삶에 대한 기초를 발견하려고 노력함. 아는 것과 행하는 것을 상호관련시킴: "지식은 덕"(알면 행한다.)이라고 주장함.

진리와 선의 창조적 개념 수립을 위해 "변증술"을 전개함.

 

O 물질적인 사색보다는 인간의 본성과 진리와 선에 대한 문제에 골몰함. - 진리와 지혜에 관한 탐구.

O 철학자 소크라테스 - 소크라테스는 지적 탐구의 새로운 방법론을 발전시킨 최초의 철학자이다.
그는, 인간은 확고부동한 지식을 획득할 수 있으며, 그러한 지식만이 도덕의 기초가 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므로 그의 첫번째 작업은 어떻게 인간이 확고부동한 지식을 획득할 수 있는가를 제시해 주는 것이었다.

 

O 소크라테스의 인식론: 지적 산파술

그의 변증법은 항상 어떤 문제의 다양한 측면을 논의함으로써 시작된다. 보통 소크라테스는 어떤 주제에 대해 무지를 가장하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그 주제에 관한 가장 충실한 지식을 유도해 내고 있다.

그는 이 변증술의 방법을 일종의 "지적 산파술"이라고 생각했다. 그에 따르면, 어떤 사람이 불완전하고 그릇된 생각을 가지고 있을 때, 그것을 점차적으로 교정해 줌으로써, 그 자신이 스스로 진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그는 단지 영혼의 영원한 구조에, 다시 말해 숨어 있는 모순을 인식하고 인정하는 인간의 능력에 의존하고 있었다. 즉 그는 질서정연한 사유 과정을 통해 확실한 지식을 인도하기를 원했던 것이다.

 

O 정의

그에 있어서 정의란 그의 인식론의 핵심이자, 하나의 확고부동한 개념이었다. 비록 개별적인 사건들이나 사물들은 어떤 점에서는 변화하고 또 사라지지만 항상 동일한 어떤 것이 그것들에 대해 존재하며, 그것은 변화하지도 소멸하지도 않는다. 바로 이것이 그것들의 정의 혹은 본성이라는 것이다.

또한 그에 의하면 만물은 하나의 기능 혹은 목적을 갖는다.

인간은 이성적으로 행동해야 한다.

 

O 도덕 사상

지와 덕을 동일시한 소크라테스는 더 나아가 악덕이나 죄를 지(知)의 부재라고 주장하려 했다.

무지는 악덕이다. 그에 있어 덕이란 인간 기능의 완전한 실현이었다.

한 이성적 존재로서의 인간의 기능은 이성적으로 행동하는 것이다. 인간은 자신의 본성을 손상시키고 파괼한다는 사실을 알면서 고의적으로 악행을 선택하지는 않는다.

인간 본성의 완전한 실현은 그를 행복으로 이끈다.

그의 행동이 실제로 옳은가는 과연 그 행동이 참된 인간의 본성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가에 달려 잇으며, 따라서 그 문제는 참된 지식의 문제인 것이다.

 

O 이 후의 발전.

소크라테스의 이상과 같은 사상들은 그의 제자인 플라톤에 의해서 계승되고 확장되었고, 다시 플라톤의 제자 아리스톤텔레스에 의해 여러 학문체계로 분화발전하였다.

이 과정의 정점에서 소크라테스는 진정한 학자(사상가)로서, 그리고 자신이 아는 것을 실천한 진정한 진리탐구의 실천가로서 자리잡고 있다.

 

 

이상의 내용이 소크라테스 철학에 대한 간략한 정리이다.

서양철학에서 소크라테스는 "서양철학의 아버지"라 불린다. 그런데 이 내용을 통해서 이해한 소크라테스의 철학만 봐서는 왜 소크라테스가 그토록 중요하게 평가되는지 이해하기 어렵다. 이에 대한 설명은 비전공자들에게 필요할 텐데, 옆에 있는 <영화로 읽는 서양철학사>를 참고하기 바란다.

특히 영화를 좋아한다면... 소크라테스 철학을 철명할 때 비유한 영화는 <죽은 시인의 사회>이다. 영화를 미리 보고 책을 읽으면 더 좋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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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로 읽는
서양철학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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