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

 

 


다음은 저(파깨비)가 공부하다가 읽은 한 대목인데, 플라톤과 아리스토텔레스의 존재론적 입장 차이를 분명하게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된 짧은 대목입니다. 참고로 하세요. 출처는 밑에 밝힙니다.

특히 중세적 유명론(혹은 명목론)과 플라톤의 이데아론 사이에 있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입장을 짧게 잘 설명한다고 봅니다.

본문 그대로 인용했습니다.


"온건한 실재론자인 아리스토텔레스는 보편자가 개별자와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개별자 속에 내재한다고 주장하면서 플라톤의 극단적 실재론을비판하고 있지만, 이들 양자가 모두 개별자와는 다른 보편자의 존재를 인정하는 실재론을 받아들이고 있다는 점에서는 일치한다. 사실상 아리스토텔레스는 보편자가 실재하지 않는다는 반실재론 혹은 중세적 용어로 "명목론"(혹은 '유명론'이라고도 함:파깨비)에 대한 비판보다는 보편자의 초월적 본성에 관한 플라톤의 극단적 견해에 대한 비판으로 자신의 존재론의 많은 부분을 할애하고 있다."


김영정, "언어, 논리, 존재"(철학과 현실사, 1997), 제 5장 존재론과 양화 논리, 113쪽.

 

 

 

 

 

 

 

 

 

 

 

 

 

 

 

 

 

 

 

 

 

<철학, 지식이 아닌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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