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심술이란 무엇인가?

독심술이란 무엇일까? "독심술"이란 이름 그대로 "사람의 마음을 읽는 기술"이다. 최근에 사극 "왕건"에서 궁예가 '관심법'을 운운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원래 관심법이 무엇인지 모르지만 독심술과는 다른 것 같다. 관심법이란, 추측컨대 처음부터 끝까지 지관에 의존해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것이 아닐까 싶다. 하지만 독심술이란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상대방의 마음을 이해해나가는 것이다.

이렇게 이야기하면 신비감에 가까운 기대를 가지고 있던 사람은 실망을 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독심술을 체계적으로 숙달시키면 상당히 신비스러운 수준까지 상대의 마음을 뚫어볼 수 있다. 예를 들어서... 설명하자면 기니까, 생략하도록 하겠다. 독심술이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한다는 것은 누구나 열심히 학습하면 터득할 수 있는 능력이란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또 달리 말하면 사기가 아닐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의미하겠지...^^

독심술의 기본 원리 중에서 중요한 한 측면은 <장자> 외편의 한구절에서 보인다. 그것이 이 사이트의 처음에 보이는 대화이다. 즉 만물이 다 같은 것이니 일체가 됨을 알고, 그래서 이미 일체임을 알면 독심술의 마지막 단계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내가 앞에서 독심술이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한다는 것과는 다소 모순되어 보이지만, 이렇게 변명할 수 있을 것 같다. 학습에 의해서 익숙해진 판단능력이 직관력인 수준에까지 숙달된다라고.

나머지는 이 사이트 내에서 어느 정도 확인할 수 있으리라고 믿는다. 그리고 또 기회가 된다면 독심술을 습득해가면서 이해하게 될 것이다.


이 사이트의 독심술에 대하여

제가 독심술에 처음 접한 것은 초등학생 때입니다. 그 때 접한 것은, 일종의 기술들의 모음인데, 예를 들어서 팔짱을 끼고 있는 사람은 대체로 비판적인 시각과 거부의 준비를 하고 있다는 정도였죠. 그게 일본 심리학자가 쓴 독심술 책에서 본 것인데, 그건... 대체로 눈치나 요령의 묶음 이상이 아니었던 것입니다.

그것을 출발점으로 하긴 했지만, 저는 대학에서 공부를 하면서 인간의 심리와 행동유형에 영향을 미치는 많은 조건들과 그 인과관계를 공부하게 되었고, 그런 내용들을 결합하여 좀더 확장된 체계를 확립하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잡다한 요령들의 체계였던 것을 상당히 포괄적이고 정확한판단을 가능하게 체계로 만든 셈입니다. 더불어서 기초 이론과 연습을 분리하여 추가적인 발전 및 독심술 전체 체계에 대한 합리성 검증을 가능하게 열어보려고 하였습니다.

아직, 완벽하게 짜임새있도록 체계화되지는 못한 측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만(물리학이나 수학과 같은 짜임새 말이죠.^^) 이 정도면 어느 정도는 발전이 아닌가 싶네요. 자화 자찬이었습니당.^^

 

 

 

 

<나를 성장시키는
생각의 기술
>

 

 

 

 

 

 

  독심술 일기
  역시, 후배를 만난 이야기.
  어느 학생 면담기.
  어떤 후배를 만났다. 그 후배의 미래에 ...
  독심술로 운명에 대해서 말할 수 있는 까...
  1999년의 여름... 어떤 벤쳐 사장님....
  올해(2003년) 며칠 전...
  독심경
  제3장: 사람의 마음의 모습
  제3장: 독심의 기본 기법들
  제3장: 독심의 다섯 원리
  제3장: 독심의 단계
  제2장: 중요한 마음과 사소한 마음
  제2장: 마음의 요소들의 균형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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