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철학과 대학원 입시 기출 문제들

 


여기서는 기존의 대학원 입학시험 문제를 예시합니다. 여러분들은 "아하, 이런 형태로 문제가 출제되는구나!"하고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석사과정의 문제도 같은 유형입니다. 즉 논술형이라는 말씀이죠.
더 추가적인 세부적인 정보는 직접 만나서 얘기를 드리죠.
(기출 문제를 많이 알아서, 마치 대학입시를 보듯이 쪽집게로 공부하려 하다가는 실패합니다. 기출문제에 연연해 하지 마세요.)


1996학년도 대학원 신입생 2차 모집 입학고사 전공과목 문제지(박사과정)

 

다음 다섯 문제 중 셋을 선택하여 답하시오.

1)플라톤에서 목적론적 설명과 Idea론의 연관을 논하시오.

2) Hobbes의 사회계약론을 논변의 형태로 정리하고 그에 대해 비판적으로 논하시오.

3) '사실'(事實)이란 무엇인가를 규정해 보시오.

4) 물질이 무엇이냐를 밝히는데 과학이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그 렇다면 마음이 무엇이냐를 밝히는 데도 과학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일까? 비판적으로 고찰하시오.

5) 훗설의 'Intention' 개념과 하이데거의 'Sorge' 개념을 비교·검토하시오.

 

<해설>

3->칸트

4->인지과학


 


1999학년도 대학원 신입생 정시모집 입학고사 전공과목 문제지(박사과정)

 

다음의 문제 중에서 3문제를 선택하여 답하시오.

1. 형이상학적 사유가 실증주의나 유물론으로부터 비판받는 이유가 무엇인지 논하시오.

2. 자유주의와 공동체주의 간의 논쟁점을 한국적 시각에서 논술하시오.

3. This was our parados ; no course of action could be determined by a rule, because every course of action can be made out to accord with the rule. The answer was; if everything can be made out to accord with the rule, then it can also be made out to conflict with it. And so there would be neither accord nor conflict here.

It can be seen that there is a misunderstanding here from the mere fact that in the course of our argument we give one interpretation after anolther; as if each ohne contended us at least for a momnet, until we thought of yet another standing behind it. What this shews is that there is a way of grasping a rule which is not an intepretation, but which is exhibited in what we call "obeying the rule" and "going against it" in actual cases.

Hence there is an inclination to say: every action according to the rule is an interpretation. But we ought to restrict the term "interpretation" to the substitution of one expression of the rule for another.

이 귀절에 나타난 "Paradox"가 어떻게 발생한다는 것인가를 "interpretation"과 연관시켜 밝 히시오. 더 나아가 paradox가 발생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는 것인가를 Wittgenstein의 'form of life' 개념과 연관해서 논하시오.

4. 파르메니데스의 철학과 소피스트 사상의 연관을 논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