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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최근 '다산연구소' 가 벌이는 서명운동에 대한 나의 견해   Evilution 2004/06/20 1312
48  최근 입수된 문서..   Evilution 2004/06/12 1940
47  축하드립니다 4  바람 2003/01/15 1546
46  침팬지와 8%차이?   싯달타 2004/06/07 1364
45  칸트 평가서 '이성의 겸손'   잿빛추억 2003/07/26 1312
44  칸트가 위대한 철학자라고? (재수정)   Evilution 2004/06/10 2068
43  칸트는 플라톤을 어떻게 보았는가   한비장자 2004/06/18 2158
42  켁 2  김재우 2004/02/18 1387
41  클리플 인사이드:한비장자님   연안부두 2003/09/06 1353
40  토론실 폐쇄에 대해서...   파깨비 2004/11/28 2160
39  토론실이 폐쇄되는군요 2  한비장자 2004/11/29 2204
38  토론자가 줄고 만 것인가   잿빛추억 2003/04/09 1551
37  퇴계 그리고 칸트 그들의 대화   잿빛추억 2003/01/29 2206
36  퇴계 그리고 칸트 그들의 대화 (2)   잿빛추억 2003/02/05 2530
35  퇴계 그리고 칸트 그들의 대화 (3)   잿빛추억 2003/02/05 2089
34  투쟁의 길 그리고 논쟁... 2  Evilution 2003/09/29 1445
33  투쟁인의 문제설정 (개요글) 4  Evilution 2004/10/19 1478
32  틀과물 3  시사이 2004/04/22 1328
31  파깨비와 내가 싸우면 누가 이길것 같소 1  연안부두 2003/10/14 1743
30  페미니즘에 관하여 2  한비장자 2004/07/18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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