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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

55.

소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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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5/03

안녕하세요 ^-^
전에도 이 사이트를 우연히 왔었는데 또 오게 됐어요.
도서관에서 철학책을 읽었는데 앗! 전에 제가 인터넷에서 봤던 분 같더라구요~
책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저도 이번에 재수하면서 철학과 지망하고 있는데요.
꼭 가서 하고 싶은 공부 맘껏 했으면 좋겠어요 ^-^

54.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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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25

아 여러정보 가져가네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약간.. 아쉬운점이있다면.. 제가 알고싶어하는 유틸리타리아니즘을 말한 john stuart mill 과 hobbes 가없어서..
아무튼 감사합니다

53.

하늘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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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4/02

안녕하세요, 파깨비님:D ? 저는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한 새내기 여고생이에요/!

수학때문에 늘 스트레스 받는 저에게
아빠께서 한 번 둘러보라고 소개시켜주셔서
이렇게 오게 되었는데요 ^^;
수학뿐만아니라 정말 폭넓고 깊은 이야기들을
많이 알아서 가게 되었어요 (웃음)

앞으로 종종 들릴게요 -
감기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

[덧] '고딩들에게'에서는 메뉴가 안 떠요 ;ㅂ;
방명록만 홀로 떠 있고, 엑박이네요 '-';

52.

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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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31

정말 유익하고 아름다운 홈페이지입니다.
제가 몇 시간이나 뒤졌지만 찾지 못했던 자료가 여기 있어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었습니다. 혹시 해석학 뿐 아니라 법해석학에 대한 연구를 하고 계신가요? 그러시다면 제게 알려주시면 진심으로 감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1.

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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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26

창후 오빠, 완민이에요! 오랜만이죠!
시험도 끝나고 이런저런 얘기 하고싶어서
오빠랑 언니 함 찾아뵙고자 연락하니
잘 안되어서 홈페이지로 왔습니다.
여유있으실 때 연락주세요 찾아뵐께요!
010-3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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