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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직의사, "황우석 비난 못해".
파깨비		 2005/12/18 3451 482
38363
     황우석 미스터리
파깨비		 2006/02/07 3395 480
38362
     중복 논문마다 윤현수 교수·김선종 연구원 등장
파깨비		 2005/12/20 3550 479
38361
   [단독] 섀튼，EU에도 특허출원…‘쥐어짜기’ 기술까지 포함…검찰，경위 파악 나서
파깨비		 2006/02/10 3782 476
38360
   강양구! 사표쓰겠다던 당신의 약속을 지키라!
파깨비		 2006/03/14 3625 468
38359
       노성일,황우석 몰래 줄기세포 해외 빼돌려
파깨비		 2006/02/09 3446 465
38358
         檢 수사 초점…'노성일 이사장, 왜 별도 연구 진행했나'
파깨비		 2006/02/09 3384 464
38357
     [re] 이런 주제에 딴에는 기자라고...
파깨비		 2005/12/09 3350 463
38356
           외국대학들，서울대 강성근 교수에 ‘러브콜’…배반포 생성 독보적 기술 인정받아
파깨비		 2006/02/18 3649 456
38355
   네티즌들 댓글 모음.[황교수 편 네티즌 댓글들]
파깨비		 2005/12/17 4351 456
38354
   [관련기사]"공공연한 난자 매매, 줄기세포 연구는 문제 없나?"
파깨비		 2005/11/07 2445 452
38353
           어떤 기사에 대한 댓글들
파깨비		 2005/12/29 4250 451
38352
     [re] 정말 재미있습니다. 생각거리는 되구요.
파깨비		 2005/12/19 3553 450
38351
         섀튼은 왜 떠났는가
파깨비		 2006/02/14 3530 447
38350
         '인위적 실수=사기극'도 왜곡
파깨비		 2005/12/29 3957 447
38349
   노성일,문신용을 수사않으면 안될 증거문서들(강추,필독)
파깨비		 2006/03/21 4881 446

  "조은뉴스"(www.e-goodnews.co.kr)을 참조하세요.
파깨비		 2006/01/04 2646 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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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은 분명히 밝혀져야 합니다.
변재환		 2005/12/20 3535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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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들 권력, 점차 커 지고 있다.
파깨비		 2006/04/07 3584 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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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이 사건에 집착아닌 집착을 하는 이유
변재환		 2006/01/08 3653 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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