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은 있는가???
물론, 있든지 없든지 이런것이 우리들에게 또 필자에게도 아무런 중요할게 못돼고 별 의미도 없다고 생각합니다(이후부터, 존칭생략).
"있나" "없나", 한자로 有,無 ,,, 이것은 참 많이 중요하다.
왜그런지(무엇이 어떻다- 있냐 없냐는 것이 중요하다-는것을 말했으므로) 그 근거를 밝히는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필요한 일이다.
하지만, 우리보통 사람들은 그냥 무엇이 어떻다는 그말만 할뿐, 또 그냥 무엇이 어떻다는 그말에 흥분을 할뿐, 그것이 맞는말인지 또 무슨말인지하는 이런것에는 도시 관심이 없다.
다시 돌아와서, "有,無"가 중요한 그 근거를 밝혀보겟다.
이런 명제(우리가 흔히 접할수있는)로서 접근해 보고자한다.
"선거"는 있는가???
이지역의 사람이 여기에 표를찍고, 저지역에 사는 사람이 거기에 표를 찍는다면, 그래서 이것을 가지고 "선거"라고 말할수 있는것이며 그래서 "선거"가 있다고 말할수 있는것인가???
즉, 그것은 "선거"가 아니다.
다시 돌아와서,
"철학"은 있는가? 적당히 앉아 커피한잔 들면서, 실쩍 쳐다보며 자기 하고싶은 말을 손가락으로 치는것을 그것을 "철학"이라고 말할수있으며, 그래서 "철학"이 있다고 말할수있는가???
오늘은 여기까지만 한다.
오늘이야기는 이것이다.
무엇( 그무엇 이든지 간에, 여기서는 보통 실체-몸-가없는 것들로서, 말이나 의미 글등)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다면, 그것이 어쨰서 그렇다는 논리를 대야한다는 것이 내가 하는 말이다.
여기(논리)를 얼마나 잘 열심히 또 몸과맘으로 등등, 잘대고 그렇지 못하고 하는것이 실력이고 그것이 진리라고 볼수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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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