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피해의식의 한 경우입니다. 그것은 나는 했는데 왜 너는 않해 라는 개념이지요 즉 자신은 집단에 소속되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했는데 다른 사람은 자신가 같이 하지 않을 경우 입니다. 그 집단에 소속되는 절차가 정말로 옳은 것인이 어쩐것인지를 따져 보지도 않고 자신은 이러한 손해를 봤는데 너는 무슨 특별한 경우이길래 자신고 똑같이 하지 않는 거이냐 라는 이유로 비판을 하는것입니다.(내가 잘나지 못하다면 남을 자신과 똑같이 끌어 내리겠다는 심보이지요) 병역 기피를 한 유모 가수의 귀국때 사람들은 욕을 퍼붙습니다 "C8X끼 난 군대 다녀 왔는데 넌왜 군대 않가냐 이 양키 X끼야" 명분은 약속을 어겼네 조국을 배반했네 이지만 실질적 이유는 자신의 피해의식인 겁니다. 이들은 유모 가수와 똑같은 상황( 병역을 피할수 있는 상황)
이었다면 분며이 똑같이 피해 갔을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솔직히 따져 보면 현제 이세상에는 진짜 민주주의는 없습니다. 앞서의 경우처럼 집단의 이익과 유지의 개념으로 모든 것을 판단 해버리는 것은 사회주의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사실 불가능한것이 민주주의 이지요 모든 사람이 현명해야 제대로 돌아가는 것이 민주주의 입니다. 모든 사람이 현명하면 전쟁도 없고 그러면 군대도 필요 없고 그렇게 되면 반 민주 반 공산 같은 이러한 상황도 이루어 지지 않을겁니다. 자유라는 물건이 어떻게 쓰는 것인줄도 모르는 사람들이 어떻게 민주주의를 하겠습니까 ( 유모가수의 행동에 대해 옳고 그름의 판단을 제가 내릴 수는 없다고 봅니다. 제가 알고 있는 것은 언론 보도일 뿐이고 제대로된 판단의 근거를 알고 있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다들 유모 가수와 일대일로 대화를 다 해본건지 아주 자신들있게 옳다 옳지 못하다를 판단을 하고 있는데 참으로 저로선 신기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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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u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