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 '틀',, 물,,, 너무 慾心의 제목이라고 생각는다. 틀에다가 물같은것을 부어서, 그렇게해서 혹은 그렇게해야 무슨 物이 만들어 지는것이 아닌지(잘 모르므로),,,
'틀어진다'는 말의 의미를 우리들은 알고있다. 눈에 드러나는것이, "틀"이라는 말과 많이 비슷할것같은(비교적 흔히쓰이지않는 '틀'이라는 말을 같이 쓰는것이) "틀어진다"는 말이, 서로 反對적인 의미라는 것이다(많이 가깝다는).
무엇을 맞춰내는 그것이 "틀",, 무엇이 어긋난다는 뜻이 "틀어진다",, 이렇게 필자는 알고있는데,,, '틀'과 '틀어진다'는 것이 서로 반대적인 의미라는것이 좀 이상하다(필자도, 지금 그것을 알았음).
물이라,, 강물,시냇물, 물~,,, 참, 또 이상한것이 物이 그렇다(이것도 지금 생각났음). 형체가 없은 물(水)과, 형체를 말하는 物이 같은 '물'이라,,,
필자가 제목(틀과물)을 쓴것은, '제도'에 대해서 끄적그려 보려고 제목을 그렇게 쓴것이었다. 또, '제도'가 우리들을 조금은 다양하고 넓게 우리들을 구속하거나 혹은 그렇게(제도에 따라서) 이끄는것이 아닌지에 대해서 끄적거리기를 바랬을것같다.
미안하게도 아무것도 못쓰고 말았다. 다음에 썻으면 좋겟다. 한가지 구경한것이 있다면, 앞에서말한 같은 물이 물과 物로 반대 된다는것, 같은 틀을 조금 바꾼말이(틀과, 틀어진다) 아주 많이 바뀐다는 그럴듯한 기경(구경의 사투리),,,
--그리고 한가지더, 필자는 비약(흔히 말하는 뻥)이나 무례에서 대단한 내공을 갖고있는것이 아닌지, 그런것도같은데, 그래서 그런것으로 다른사람들의 기분을 상하게 했다면 넉넉한 이해를 구합니다. 저의 글쓰기 특징이 그런것같은데, 그래서 그것에 신경을 쓰다보면 실제의 내용에 다가가기가 어려웠던적도 많읍니다. 禮가 좋고 맞겟지만, 많이 보잘것 없은 자신이라서리 이제는 내용을 중시할수밖에 없다고 생각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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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