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제가 허락없이 퍼왔습니다.. 으음... 그래도 홍보 효과가... 동시 공부도 되겠군요... 쟂빛추억님은 저보다 똑똑한거 같애요. -_-????]
자신에 대한 평가를 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무의식중에 부정적이면을 합리화 시킬려고 노력을 하지요. 우리나라 사람들, 큰 의미로는 나자신도 우리나라 사람이므로 자신을 평가하는 것이겠지만 어떻게 보면 약간 억지가 있는 대입이므로(집단의 속성이 각 개개인 모두의 속성으로 대입될수는 없기때문에, 집단의 속성이란 특히 민주주의란 대다수의 사람들의 경향이 집단의 속성으로 인식이 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나름대로는 객과적인 관점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속성을 말해 본다면 (대다수의 속성) 뭐 동의하지 않는 분들도 계시 겠지만 제가 바라 보는 우리 나라 사람들은 능력은 좋다는 것입니다. 머리도 좋고 정신력도 있고, 여러가지로 경쟁력 하나는 굉장히 뛰어나다고 보고 있는것이 제 입장입니다. 그렇다면 그렇게 능력이 좋으면서 선진국 대열에 올라가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를 많으 사람들은 반문을 하게 될것입니다. 가장 큰 이유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굉장히 근시안 적이라는 것입니다. 멀리 바라보질 못하고 눈앞에 있는 것만 따라 다닌다는 말입니다. 이것을 지혜라고 하지요 지능과 지혜는 완전히 다른 말입니다. 즉 우리나라 사람들은 지능은 좋을지 몰라도 지혜가 부족하다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사람이 근시안 이 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사람 내부적이 성향에서 찾아 본다면 지나치게 감정적이며 충동적 성향을 따져 볼수 있습니다. 지나치게 감정적이게 되면 공과 사를 구별하지 못하고 편견과 편협에 빠지게 되며 현실과 이상을 절충하지 못하고 지나치게 한쪽으로만 치우 치게 됩니다(미국 비판에서 많이 이야기 되는 부분이지요 한쪽은 지나치게 이상적인 정의를 내새우고 한쪽은 정의를 지나치게 배제시킨 오로지 국익이란 현실만 내새우는)(또한 피해의식 로 전환되어 지나친 회의 의식에 빠지게 됩니다)충동적이 성향이란 옳고 그름을 완전히 무시한체 흔히 이야기 하듯 꼴리는 대로 행동해버리는 눈앞의 이익이나 목적만을 지나치게 추구하다가 만들어지는 상황인데 이러한 상황은 어찌보면 민주주의 사상을 접하기 이전과 접한 이후에서 민주주의 권리와 자유라는 대목을 제대로 이해 하지 못한상태에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각종 대모들을 할때 툭하면 자유와 권리를 맘대로 요구하는 상황을 이야기 하는것이겠지요) 근시안이라는 말은 여기에서도 적용이 되는데 사람이 나쁜일을 할때도 거의 대부분 나 나쁜짓 한다라고 생각하고 하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역사상에서 악인으로 취급되는 사람들을 보십시오. 다들 명분이 있습니다 명분이란 자신의 행동을 합리화 시켜주는 재료 이지요. 이러한 이들의 명분은 거의 근시안적인 사고로써 대상의 의미를 해석 하기 때무입니다. 가령 자유라는 의미를 말그대로 내 맘대로 하는것이라는 좁의 시야로 만 해석하고 그에 따라 움직이는 것입니다. 한국 사람들 토론을 하거나 논리 전개해 나가는 방법을 보싶시오 대상의 의미가 상황에따라 여러가지로 해석이 됨에도 불구하고 자기에게 유리한 한 의미로만 해석해서 마구 우기면서 합리화 시키는 모습들, 그러고 나서 다른의미로 해석을 해보는 상대의 의견은 아예 듣지도 않죠. 정치판에 특히 많이 나오는 모습들이지요 근거 없는 이야기 메스컴에 흘려 놓기만 하면 아무리 그것이 잘못되었다는것을 입증해도 이미 사람들에 머리속에는 나쁜 이미지로 각인 되는 것을 이용하여 무조건 자신들에게 유리한 말만 해놓고 발빼버리는 행동들, 이 모든것이 같은 맥락이라 하겠습니다. 개같이 벌어 정승같이 쓰자 라는 말이 딱 이들에게는 명분을 부여해주는 핵심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한마디로 결과 주의 인데 결과 주의가 옳으냐 아니면 결과 보다 과정을 중요시하는 것이 옳으냐는 상황에 따라 달라 지므로 이것을 무조건 절대적으로 모든 상황에 적용하는 것 부터가 근시안 적이고 볼수가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또하나 한국인들의 발목을 잡는 것중하는 지나치게 남을 의식한다는 것입니다. 무시 받는 것을 싫어 하는 경향들 즉, 내생각이 아닌 남의 생각을 중심으로 현재 자신의 가치를 저울질하고 남에게 인정 받을수 있는 가치를 우선 순위로 꼽는것입니다. 일반적이 성향의 인생의 성공을 한국인들이 평가를 할때 출세이지요 좋은 직장, 좋은 학교, 또는 높은, 관직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을수 있는것, 따져보면 이세상에 올바른 사람보다 바르지 못한 사람이 많다고 볼때(올바른 사람이 더 많다면 아무레도 전쟁도 없고 갈등도 별로 없었겠지요)대다수를 차지하는 옳바르지 못한 사람들이 이정하는 가치라면 과연 그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줄수 있을지는 더이상 말할 필요가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남을 지나치게 의식 하는 성향은 혼자서는 살수없는 인간을 만들어 냅니다. 즉 항상 조직사회에 속하여야만 안전함을 느끼고 만족을 한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성향은 진정한 질서를 깨버리는 비정상적인 체계의 여향력을 가진 조직의 문화를 만들어 내고 그것이 오래 지곳되면서 고치기가 불가능 할정도로 깊이 뿌리를 내리면서는 이미 자연스러운 것으로 취급이 도면서 처음부터 색안경을 낀체로 세상을 시작하게 되는 결과를 낳게됩니다. 이러한 성향의 조직들은 기본적인 목적이 조직의 이익과 유지라는 이기주의적인 성향을 띠기 때문에 전체적인 한 나라 로써의 조직을 놓고 볼때는 화합이 아닌 따로 노는 형상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사회문제를 만들어내는 원인이 되게 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참으로 기적을 많이 만들어내는 민족입니다. 전혀 이룰수 없는 환경인데도 이루내는 모습들을 보여줍니다. 이것을 단순하게 생각하여 자랑거리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하지만 전체적으로 본다면 항상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민족인것입니다. 평소에 술담배를 엄청나게 해대다가 거의 재기 불능 상태가 되어서야 건강의 소중함을 알게되어 몸관리를 하는 민족성 이런 민족성은 사실상 평생 제자리 걸음을 면치 못합니다. 뉴스나 여타 토론 프로에사의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앞서의 것들을 적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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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u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