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
그들의 교육에 대해서 말하자면 솔직히 말하기가 귀찮다. 왜냐하면 예전부터 이런 문제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언론들은 이제서야 문제가 나온것처럼 말하고 정치계와 교육부는 형편없는 제안이나 만들고 우매한 대중은 정확히 문제점이 무엇인지 왜 그렇게 되었는지를 모르고 있다.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해결책들은 어디에 있으며 해결책에 걸림돌이 될만한 것은 무엇인가? 그리고 해결할수 있는다면 앞으로의 한국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사회 (2)
요즘 시대는 교통과 정보전달이 빨라 세계를 상대로 장사를 벌일수 있다. 경쟁상대가 많다 보니 남보다 앞서나가야 하고 경쟁력이 뒤쳐지면 살아남지 못하는 시대다. 따라서 어떤 분야이든 그 분야의 최고 수준을 갖춰야 하며 앞을 내다 볼줄 아는 넓은 시야와 꿈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야 한다. 천재와 영웅이 많이 나올수록 우리나라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한다. 하지만 우리나라에는 천재와 영웅이 많나? 별로 많지는 않다.. 다른 나라에 비해서 말이다... 우리나라의 천재와 영웅들은 얼마 살다가 외국으로 떠난다. 이유는 이 나라에 있으면 너무 피곤하덴다... 이 나라에 분명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결의 조짐이 보이지 않는데다가 자신을 어디에도 알아주지 않으니 설사 알아 준다하더라도 질시하는 사람들 때문에 조직에 밀려 나간다. 지금도 한 분야의 최고 전문가, 천재는 이 나라를 떠나고 있으며 그들은 대부분 선진국으로 간다. 이는 무엇을 뜻하는가?
■교육
"그 나라의 현재와 미래를 알고 싶으면 시장과 학교를 살펴보아라"란 말이 있다. 학교는 이 나라 미래의 인재들이 자라는 곳이다. 지금 현재 우리나라 교육은 말하지 않아도 형편이 없다는 것은 누구라도 잘 안다. 그 문제점은 입시제도에 기인한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작 중요한 대학에 인재를 양성해야 하는데 오직 대햑에 들어가기 위해서 중. 고등학교에 돈을 쏟아 들이 붓는 행위는 대한민국 건국이래 계속 되고 있다. 오늘날 경쟁시대에는 대학에 들어가 열심히 공부해서 졸업해 경쟁력이 생길까 말까한데 정작 중요한 대학에서는 사람들이 놀고 있다. 형편없는 시설과 함량 미달의 교수들... 이런 대학들을 사라져야 하며 중. 고등학교에 받은 과도한 주입식 교육 덕분에 많이 알고 있는데 생각을 정리할 기회가 없자 사고력이 뒤떨어지고 창의력도 말살된다...입시제도는 분명 고쳐야할 문제이다.
■민족성...
우리나라 모든 문제점들은 거의 민족성에 나온다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다. 우선 사람보다 자신의 이익 아니면 돈, 배경이 중시되고 남과 타협할줄 모르는 우리나라 민족성은 매우 심각한 치명점이라 할수 있다. 돈과 배경이 중시되는 사회에는 타인의 우수성에 대한 존경심이 들지 않는다. 이러한 민족성 때문에 발전에 한계가 오는 것이다. 만약 빠른 시일...(5년내에..)내에 고칠 노력을 보이지 않는다면 적절한 시기와 기회에 의해 멸망하고 말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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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u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