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위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신의 문화는 거들떠 보지는 않고 남의 나라 문화를 떠 받들고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 문화를 잘 아는 사람이나 혹은 선진국에 가본 사람들은 이 글에 공감하리라 본다. 왜냐하면 외국에 있는 문화가 거의 우리나라에 보편화 되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일본과 서양, 이해 못하면 우리나라 문화에 대해 공부해보시길 바랍니다.)
조선시대부터 썩기 시작한 민족성은 일재시대때 더욱더 망가져 민족성이 거의 말살되어 버렸는데... 대한민국 정부 초기에는 민족성을 살리는 작업을 했어야 한다... 즉! 일재와 조선시대의 잔해들을 없앴어야 하는데.. 이런것을 안하니.. 지금도 현재 남아 있는 것이다.
(대중)문화는 거의 우리 것을 찾아 볼수 없고 남의 배낀 흔적들만 남아 있으니 나라가 사라지면 자연히 민족도 사라지리라 본다. 민족문화에 대해 통 관심이 없으니 당연히 사라질수 밖에...(민족문화가 바로 서야 민족의 고유성이 산다.)
민족문화(정신)를 살리고 다시 우리것을 되찾는다면 우리 민족은 비로서 발전하는 것이 아닐까? 그동안 우리나라 사람들은 우리민족의 정신을 잃어 버렸다... 지금이라도 다시 찾아야 한다... 나는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 더이상 늦었다가는 영영 다시 찾지 모른다...
사실.. 나는 우리 민족을 구할 마음은 없었다.
하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 글을 적어본다.
1. 토론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
☞ 정말이지... 토론문화를 정착시키면 우리나라에 있는 모든 문제들이 단박에 해결된다. 사람들이 서로의 가치관을 인정하고 서로 어떻게 하면 문제를 해결해나갈까 하는 자세로 토론에 임한다면 서로의 생각을 알수 있게 되고 단결력도 생기면 진지하지 못한.. 그리고 유치한 자신을 바라볼수 있다고 생각한다. 토론을 하면 할수록 지혜를 얻을수 있다!!!
2. 우리나라것에 대해 관심 갖기
☞ 우리문화(전통/정신)에 관심을 적극적으로 관심을 가져주면 분명 그동안 잃어버렸던 정신을 되찾으리라 믿는다... 다만.. 지혜가 좀 필요하다.
3. 철학 보급!!!
☞ 우리나라 사람에게 절실히 필요한 것은 지혜이다!! 특히 대중이 지혜를 가져야 사회가 성숙되리라 믿는다. 대중에게 철학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철학을 보급시키는데 성공한다면 정말 위의 2가지 것을 안해도 100%성공했다고 본다. 계속 의문을 가지고 문제점을 개선해 나간다면 새로운 민족! 새로운 나라로 탄생하리라 본다...
이 위에 것들을 하나라도 실행한다면 좋으련만... 현실은 그리 만만하지 않다... 만약 이대로 나라가 계속 간다면 언젠가 나라는 망할것이고 그와 함께 민족도 사라질것이다. (민족정신이 약한 민족은 당연히 사라지거나 흡수당한다.) |
|
Evilu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