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2006학기 2학기 수강생입니다.
어쩌다 보니 제가 처음 인사드리게 되었군요.
지금 막 강의자료 받아서 제목만 살펴보았습니다만, 정말 이 자료처럼만 강의 하실것은 아니시죠? 강의 계획서 상에서만 보자면 중간고사 때까지는 상당히 부담되지만, 첫시간에 설명해 주신 내용보면 그렇지 않을것도 같구요.
솔직히 저는 철학과 윤리학 보다는 강의 제목에서 "사이버 윤리"에 관심이 끌려 수강신청을 하게되었습니다.
이렇게 개인적인 홈페이지까지 구축하셔서 관리하시다니, 그 노력과 정성이 참 대단하십니다. 솔직히 이번 수강이 끝나면 제가 다시 이 홈페이지에 온다고는 장담 못드리겠지만, 아무쪼록 이번 한학기 동안 잘 부탁드립니다.
추신 : 2006년 1학기 강의자료.hwp 이자료가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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